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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이야기

심슨가족 시즌1- 4화 ,Theres No Discrace Like Home

 

연회에 간 심슨가족

스프링필드 안 호머 심슨 집에서 바트와 리사는 싸움을 하고 있다. 서로가 "네가" 라면서 싸우고 있어서 심슨은 달려와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그러자 아이들은 누가 더 아빠를 사랑하는지에 대한 싸움을 하고 있다고 한다. 심슨 그 이야기를 듣고 그럼 더 싸우렴 하고 싸움을 말리지 않았다. 서로 "네가 더 좋아해"를 하면서 싸우는 것이었다. 심슨은 연회가 있으니 거기서도 싸우면 혼난다고 말하고 주방으로 간다. 그렇게 연회에 가져갈 마시멜로 젤리를 먹어본다. 호머는 젤리를 가지고 연회에 가게 된다. 연회가 하는 곳은 발전소 사장의 집으로 엄청 연못도 있는 집이었다. 사장을 만나고 젤리를 가져왔다고 하니까 모든 직원이 젤리를 가져왔다고 소리친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심슨과 바트는 자루 달리기 시합에 참가하게 된다. 사장이 먼저 달리고 직원들은 그 뒤를 조용히 따라가는 도중이었다. 바트는 따분함을 느낌고 독주를 시작하게 되고 심슨은 그것을 막기 위해 달려든다. 다행히 결승선 앞에서 막아서 사장이 먼저 골인하면서 경기는 끝났다. 마지는 피치 음료를 마시면서 취하게 된다. 그렇게 연회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심슨 앞에 가는 직원 가족들이 화목해 보이고 심슨가족은 악마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충격받은 심슨은 뭔가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TV 없이 식사 준비하기 기도하고 식사하기 등등을 시도한다. 하지만 가족들은 이런 행동을 하는 심슨을 이해하지 못했다. 가족들을 대리고 다른 집들을 구경하면 어떠헥 화목하게 지내는지 확인시켜 주로 간다. 심슨의 가족들은 화목한 가정을 보고 저들이 이상한 거라고 하다. 구경을 하다가 집안에 사람들은 창문에 서있는 가족을 향해 총을 쏘게 되고 심슨가족은 도망치게 된다.

 

가족치료센터를 가다

집으로 돌아와 심슨은 모의 술집에 가서 맥주를 마신다. 경찰들이 와 요즘 남의 집을 기웃거리는 가족들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경찰들은 떠나고 호머는 친구와 가족들의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푸념을 한다. 그러다 TV광고로 가족문제를 해결해주는 가족치료센터 광고를 보게 된다. 심슨가족들은 치료센터에 가게 된다. 하지만 치료비가 250 달라였기 때문에 저금통을 깨고 TV를 팔게 된다.  치료센터를 가게 된 심슨가족은 첫 번째로 가장 공포적이고 무서운 존재를 그려달라고 한다. 모두가 심슨을 그렸다. 방망이 치료도 시도하지만 심슨가족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전기신호 치료를 하게 된다. 하지만 서러에게 고통을 주고 전기만 잔뜩 쓰고 끝나게 된다. 그렇게 치료소에서 쫓겨나게 된다. 심슨은 치료에 만족하지 못하면 2배를 주기로 하지 않았냐면서 2배로 돈을 받아낸다. 그렇게 가족은 다시 행복하게 집에 돌아가면서 끝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