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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이야기

심슨가족 시즌1 -5화, Bart the general

 바트와 넬슨

스프링필드 심슨 가족이 살고 있는 집에서 오븐을 이용하여 머핀을 굽고있다. 심슨이 열어보고 "왠 머핀이야?" 하니까 마지가 "리사 선생님드릴 음식이야" 하고 말한다. 그리고 바트도 오븐을 열어보고는 손을 갇다 댈려고 할떄 심슨이 끌어 당긴다. 리사의 선생님이 생일이라 준비하는 것이였다.  바트는 리사가 아분꾼이라고 놀린다. 심슨도 리사가 성적을 좋게 받을려고 만드는것이라고 말한다. 리사는 수순한 마음으로 만드는거라고 화를 낸다. 그렇게 스쿨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바트는 사과를 하고 컵케익을 얻어 먹는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하고 리사는 컵케익을 친구들에게 하나씩 주고 있는데 넬슨의 친구가 컵케익박스를 가져가 버린다. 바트는 바로 돌려달라고 하고 시비가 붙고 싸우게 된다. 그러자 넬슨이 나타나 바트를 던져버린다. 그순간에 바트의 손이 넬슨의 코를 떄려 코피를 나게 만든다.  화가난 넬슨은 바트와 싸울려고 할때 학교종이 울린다. 그렇게 방과후에 보자는 말과 함께 교실로 들어간다. 하지만 바트는 무서웠다. 넬슨은 학교에서 가장 힘이 쌘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점심시간이 되자 바트의 친구들은 불량배들과 싸운 영웅이라고 부르게 된다. 하지만 바트는 그렇게 부르지 말아달라고 한다. 넬슨이 나타나 3시 15분에 학교 앞에서 보자고 하였고, 바트는 죽음지도 모른생각에 망상을 하게 된다. 그리고 3시 15분 학교를 몰래 빠져 나갈려고 하던 바트는 넬슨에게 걸렸고 엄청 얻어 맞는다. 그렇게 풀이 죽은채 집으로 와 인사를 한다. 심슨과 마지는 무슨일이냐고 묻는다. 동생을 도와주다 얻어 맞았다고 이야기하 고 화장실로 가버린다. 심슨은 바트를 달래기위해 이야기하는중 싸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지가 나타난다. 교장에게 말해서 이일을 해결하자고 하지만, 심슨은 그것은 안된다고 말한다. 아이들 끼리의 룰이 있다고 심슨은 바트에게 싸우는 법을 가르친다. 하지만 다음날도 얻어 맞고온 바트였다.

 

복수를 준비하는 바트

리사는 할아버지께 조언을 구해보라고 한다. 그렇게 바트는 할아버지께 가지만 바트를 도와줄 다른사람을 소개시켜준다.허맨이라는 전쟁 용품을 파는 사람이다. 그렇게 넬슨과 싸우게 된이야기 부터 복수하는 법을 조언받는다. 첫 번째로 동료를 모운다. 친구들과 훈련을 하고 허맨이 작전을 짠다. 물풍선으로 넬슨 부하들과 넬슨을 잡아낸다. 그렇게 서로 합의문을 통해 서로를 용서하고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