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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이야기

심슨가족 시즌1 - 10화 Homer Night Out

 마지는 와 심슨이 화장실에서 아침 준비를 한다. 이를 닦으면서 심슨에게 회사 생일 파티를 물어본다. 심슨은 회사 생일 파티에 일어났던 이야기를 해준다. 유진이라는 회사 동료가 술이 섞인 음료를 먹다가 신입 여사원에게 작업을 걸고 놀았다고 말해준다. 그러다 체중계에 올라간 심슨, 체중이 233파운드가 나오자 운동을 해야겠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마지는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고 화장실을 나온다. 바트는 잡지에서 파는 물건들을 보다가 카메라가 마음에 들어서 잡지를 자르고 돼지저금통을 깨서 그 안의 돈으로 우편을 통해서 물건을 주문한다. 그리고 6개월 뒤  또 화장실에서 대화를 하는 중이었다. 심슨은 6개월 전 유진이 이번엔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번 주 금요일에 사내 결혼식 파티를 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지는 총각파티처럼 노는 거 아니냐고 묻는다. 하지만 심슨은 우리는 건전하게 케이크를 먹고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고 놀 거라고 말한다. 다시 마지는 유지은 당신 조수 냐고 묻고, 심슨은 상사라고 대답해준다. 그리고 소파에 있던 바트는 주문했던 미니카메라가 오지 않아서 걱정 중이다. 집 초인종이 울리고 우편배달부와 6개월째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니카메라 어딨냐고" 우편 부도 화가 나서 말을 따라 하다가, 여기 있다고 카메라를 전달한다. 바튼 미니카메라를 찍어보기 시작한다. 운동하는 심슨, 제모하는 마지, 마지는 바트에게 나가서 찍으라고 말한다. 그렇게 바트 이곳저곳을 찍고 다닌다. 그러다 자기의 엉덩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본 리사는 엄마에게 부른다. 마지는 오늘은 우리끼리 회식을 해야 되니 나갈 준비 하라고 한다. 심슨은 오늘은 회식을 갔다고 말했다. 그렇게 심슨은 회사 동료들과 회식을 하고 있지만 재미는 없었다. 그렇게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중 , 다른 동료가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 보겠다고 잠시 기다려 보라고 한다. 마지와 아이들은 해적 식당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있는 마지는 옆방이 시끄럽다고 조용히 시켜달라고 말한다. 그 옆방으로 간 종업원은 심슨 회사 동료들이었다. 그렇게 말을 전달하고 음식을 전달한다. 바트는 식사 전에 화장실을 간다고 한다. 그리고 시끄러운 방을 보니 , 심슨과 동료들이 스트립퍼를 불러서 놀고 있었다. 그 순간 바트는 미니카메라로 그 모습을 촬영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 사진실에서 사진을 본다. 다른 친구들이 심슨과 스트리퍼의 사진을 뽑아달라고 해서 한 장씩 뽑아 주다가, 스프링필드의 모든 사람들이 사진을 알게 된다. 마지는 헬스장에서 그 사진을 보고 열을 받게 된다. 심슨은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열다가 마지와 심슨의 사진을 내민다. 그렇게 그날의 설명을 하고 옆에 있던 바트가 자신이 찍은 사진이라고 말한다. 그렇자 심슨은 바트에게 화를 내고 , 마지는 심슨에게 화를 낸다. 그렇게 심슨은 자신의 집에서 쫓겨난다. 심슨은 모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친구의 집에 가게 된다. 그렇게 다음날이 되고 출근한 심슨은 회장실에 불려 가게 된다. 회장은 심슨에게 자신은 부와 명예를 가졌지만 여자를 잘 모른다고 말한다. 그렇게 코칭을 간단하게 해 주고 회장실을 나온다. 그렇게 심슨은 다시 집으로 갔고 , 마지에게 사과를 하고 바트를 잘 교육하라고 말한다. 그렇게 바트와 자신을 만나 스트리퍼를 만나서 이야기를 하러 간다. 그곳에서 사진이 유명하다 보니 공연을 하게 된다. 그 모습을 본 마지는 또 한 번 화가 나지만 심슨은 마지막에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아내다라고 말하고 이야기가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