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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이야기

qcy17 구매리뷰

QCY17 사용기

 

안녕하세요 메 빠리뷰입니다 오늘은 형에게 선물 하기 위해서 qcy17를 구매했는데요 저는 평소에 qcy제품을 자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11월에 새로 나와서 qcy17 구매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네이버에서 qcy17를 검색해보니까 1+1이 있어서 구매했는데요 2만 6천 원 정도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일주일 넘는다고 했는데 4일 만에 도착했네요. 외관은 아래와 같이 예전에 보다 박스는 커진거 같네요. 

qcy17박스전면

 

qcy박스  후면

오랜만에 언박싱이라 즐겁게 비닐 제거를 하고 내용물을 확인해 봤는데요

qcy17 내부

qcy17내부는 옛날 모양에 비해 길어졌는데요 가격 1만 원 중반 가격에 비해 외관은 확실히 괜찮은 거 같네요. 무광으로 만들어졌고요. 마감도 가격대에 비해 확실 괜찮은 거 같네요. 색은 하얀색과 검은색이 있는데 하얀색은 부담스러워서 검은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전면부에 c타입 충전단자가 있고 충전 시 들어오는 led 등 있습니다. 힌지는 부드럽고 튼튼한 느낌을 주는데요. 이어 팁은 커널형으로 제작되었고요 제 귀가 작아서 운동 시 조금씩 빠지더라고요. 하지만 막 쓰기에는 좋으니까 괜찮은 거 같습니다. 이어 팁 외관에 led가 있고요  재생시간은 7.5시간으로 나와있는 데 사용에 따라 다르니까 참고하시고요 케이스 보관 시 26시간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5.1 채널을 사용하여서 웬만하면 끈김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총무게는 34g으로 상당히 가볍게 제작되었습니다. 이어 팁을 왼쪽을 3번 터치하면 게임모드 오른쪽 2번 터치하면 빅스비를 부를 수 있습니다.

부속품

박스 케이스 밑에 설명서랑 부속품으로 C타입충전케이블과 이어 팁이 들어있고요 여유분으로 2씩 들어있습니다. 설명서는 아직 한국어가 없어서 아쉽더라고요. 모든 단점을 가성비로 찍어버리는 물건은 확실하네요. 여기까지가 qcy17 구매 리뷰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쓸 거 같은 느낌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