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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이야기

쏘카 부름 서비스 이용하기

쏘카 사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고 영하 8도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추운 1월이네요. 이런 날씨에는 친구와 가볍게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쏘카 부름 서비스 이용하기로 정했습니다. 저도 해본 적이 없어서 이용법을 알아봤는데요.

 

쏘카에서 차가 내 위치로 오고 원하는 곳에서 반납하는  쏘카의 새로운 서비스 라고 합니다. 부름을 예약하면 추가 비용을 내서 내가 있는 곳으로 차를 가져다주고 반납할 곳을 바꾸고 싶으면 요금을 반납 장소를 변경하는 하는 서비스입니다.

부름은 기본적으로 4시간 이상 부킹을 해야 서비스를 제공되는데요  차를 받을 장소랑  시간 차와 상세 요금 부킹 할 때 확인하고 진행하시면 될 듯합니다

 

부름 서비스 요금은  쏘카의 이용료에 원하는 장소로 쏘카를 내가 원하는 장소로 픽업을 와주는 요금 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4시간 ~24시 은 19,900원이고 24시간 ~36시간은 15,900원 36시 이상은 9900원입니다. 이용시간이 길어질수록 부름 서비스는 저렴해지는 것 같네요 관광지나 지역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만약 부름을 예약할 시 때 요금을 확인하시고 이용하셔야겠어요.

 

차를 반납할 때는 기본적으로 예약할 때 지정한 곳으로 가져다 주고 받으로 온다고 합니다. 차 이동상태는 카카오톡, 앱 화면으로 확인 가능 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지정한곳으로 10분 전쯤 도착하고 상황에 따라 더 일찍도 도착한다고 합니다. 만약 대여할 차량이 일찍 도착하면 추가 요금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게 해 주고 반납 시 빈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면 두면 쏘가 기사님이 차를 회수해 가고 일찍 반납하셔도 바로 차를 가져간다고 합니다. 

 

차를 이용하는 곳이  어린이 보후구역이나 횡단보도 정류소 자전거도로라면 이동해달라고 연락이 올 수 있고 주차가 어려운 곳이라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유료주차장일 경우 비용은 예약자가 낸다고 하네요. 하지만 차를 반납한 다음에는 쏘카에서 주차료를 내준다고 하니까요 기분좋게 이용할수 있을 거 같습니다.

 

오늘은 쏘카 부름 서비스를 알아보면서 이런 서비스가 있나 싶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