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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이야기

소주의 1병 용량과 가격 인상

안녕하세요 메빠 리뷰입니다 오늘은 소주의 용량과 가격 인상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어려운 코로나 시국을 지나 오미크론으로 감염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개인 건강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고 힘들 때 한잔씩 마셔야 하는 우리의 소주,  가격 인상이 된다고 하니까 식당에서도 가격이 올르게 되면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민할 때인 거 같습니다. 그럼 소주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하네요 

 

소주

우리의 소주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서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주 , 서민 술이다.  처음 증류주에 세금을 부과할 때 알코올에 함량을 따지지 않고 출고 시 출고가의 비율 계산해서 세금을 부과한다. 그러다 보니까 소주의 퀄리티는 떨어지게 된다. 값이 싼 재료를 쓰고 출고가를 낮추면 주세가 저렴해 지기 때문이다. 소주의 맛은 신경 쓰지 않은 희석 주가 널리 퍼지게 된다. 

 

소주의 용량

우리들의 일반적으로 병으로 되어있고, 수퍼에서 사고, 식당에서 시켜 먹는 소주의  병 용량은  360ml이다. 평균 적으로 7잔 반으로 소주가 나온다고 하지만 그때그때 다른다. 소주 페트병로 되었는 건 640ml로 되어있다. 집에서 소주를 마신다면 2병을 마시고 2병을 팔면 이득이 된다.  소주의 대코리(대꼬리)라고 불리는 큰 사이즈의 페트병은 1800ml로 되었다.

 

소주의 가격인상

현재 소주의 청담동 한 식당에서 6천 원을 받고 팔고 있다. 그 근처로 5천 원을 평균가로 자리 잡고 있다. 옛 말로 가볍게 한잔이라는 말은 이제 어려워진 듯한다. 제가 처음 성인 되었을 때는 3천 원  몇 년 전부터는 4000원을 받고 있었다. 이번 원재료 값이 상승하면서 참이슬 출고가 1081.2원에서 82.2원이 오른 1163.4원으로 상승하였다.  참이슬이 업계에 선두로 로 올라가면 다른 주류회사에서도 같이 가격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평균 7~8% 상승할 것으로 생각된다. 

 

※제가 방금 저의 집 앞 슈퍼에서 오늘부터 소주값이 올라 2800원에 참이슬 플래시를 구매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소주는 360ml 병당 100원씩 오르고 640ml는 300원이 올랐다고 하네요. 

소주의 지역별 소주

소주가 각 지역마다 술의 이름이 다른 이유는 일제 강정기 시절 서로의 영업 지역을 침범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1 도시 1 소주를 만들기 시작했다. 

수도권 

하이트 진로 - 참이슬과 두꺼비 표 소주가 유명하다. 소주의 공병을 전부 똑같이 해서 회사끼리 공병을 사용하기 위해서 초록색으로 정해서 진행했하였다. 진로가 두꺼비 표 소주를 다시 리 브랜딩을 하면서 병을 투명하게 만들어 판매를 시작하고 주류회사끼리 공병수집을 안 하는 곳도 생겼다고 한다. 

강원도 

롯데칠성음료 - 처음처럼은 강원도 브랜드이지만 도수가 낮은걸 특징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그러다 보니 전국적으로 참이슬의 대항할 수 있는 브랜드로 소주로 커졌다. 

부산  

대선주조 - C1소주 부산에서 판매되고 중장년층에서 판매가 잘되고 있다. 도수도 다른 소주에 비해 19도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 경남

무학 -화이트, 좋은 데이가 있다. 업게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주류회사이다. 특히 좋은 데이는 16.9도로 젊은 층에서 인기가 좋다. 부산지역의 젊은 층도 C1보다 선호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제주도 

한라산 - 제주도에 놀러 간다면 먹어야 할 소주이다. 20.5%의 도수에서 17%로 낮춰졌다. 옛날에는 서울에서 보기 힘들었지만 요즘은 식당에서도 가끔 보이기도 한다. 

 

메카 리뷰

우리가 앞으로 소주값을 걱정할 때가 다가오기는 했다. 서민의 술이라고 말해왔지만 그 값은 몇 년에 한 번씩 상승해 왔고 현재까지 도달해 왔다. 하지만 집에서 한잔 할 때는 저렴하게 기분을 내고 취할 수 있는 술은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우리가 오랜만에 보는 친구에게 "다음에 소주 한잔 하자" 하는 인사가 늘 같이 해왔으니까, 내가 호주에서 생활할 때 소주 가격이 1만 6천 원이었다. 호주는 주류세가 비싸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지만 아주 못 마시는 술은 아니었다. 우리나라가 조금 더 경제 발달로 우리가  GDP가 상승한다면 소주는 늘 우리의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